Friday, January 19, 2007

언어 배운 방법이란?

자는 요즘 한국어과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. 한자가지 배우고 있습니다. 과연 어렵습니다. 그리고 제 일본어블로그에 쓴대로에 일본한자랑 한국한자는 좀 다라서 한자 2동류를 공부할 것 같습니다. 죽겠어요. ㅜㅜ

왜 이렇게 공부하냐구요? 왜냐하면, 회사에서 지금 할일이 없어서 회사에 사용한 단어를 공부하면 좋을 것 같테니까요. 다음에 그냥 있으면 발사시키지도 모릅니다.
어쨌든 제 목적이 이 109개 단어를 다음주 금요일가지 다 기억하는 것 입니다. 자신에게 약속했습니다.

이 109개 단어는 쉽지 않아서 여러분에게 단어 공부의 좋은 방법 이 뭔지 묻기로 했습니다. 도워 주세요!

부탁들이겠습니다.

3 comments:

Doug said...

woah - I popped that in a K->J translation thingie and it was basically understandable. I dunno what ボングボブ is supposed to be though.

勉強は二ヶ国語とも頑張れー 頑張ったら2週間に109個の単語は無理じゃないね。覚えるはずだ。

Oh hey, and what I usually do is write the Japanese on my mixi acct and keep all the English stuff on the other blog... although I have broken that rule a couple times.

Unknown said...

Hey,

Just wanted to let you know that I appreciate you writing these in Korean. I'm still working on the text book that I got in KOrea - almost finished - and it is good for me to read other stuff as practice. Not saying that I understand everything, of course.

Mike said...

actually it was supposed to be 방법 not 벙밥. I made the typing error since my Korean typing abilities aren't that good yet.

방법 = 方法 just for the record though.